이란 체류 한국인 3명, 투르크메니스탄 추가 대피…총 27명 이동

2026-03-15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란에 체류하던 한국인 1명과 이란 국적 가족 2명 등 3명이 추가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정부가 임차한 버스를 이용해 테헤란을 출발했다.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은 입국 수속을 지원하고 수도 아시가바트까지 이동하는 과정에 동행하는 등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

같은 버스에 탑승했던 한국인 4명은 하루 앞선 12일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 외교부는 개인별 항공편 일정이 달라 두 차례로 나뉘어 입국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일에도 이란에 머물던 한국인 24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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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