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미국내 연구거점...월요일 주가 촉각
[CBC뉴스]삼성중공업은 30700원으로 150원 하락한 상황이다. 주말장 소폭 하락이 월요일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내 첫 연구 거점을 샌디에이고에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SDSU)와 공동으로 `SSAM 센터(SHI-SDSU Advanced Maritime Center)`를 개소 했다고 밝힌 것이다.
이 날 개소식에는 이왕근 삼성중공업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하라 마다낫(Hala Madanat) SDSU 연구 혁신 부총장, 벤 무어(Ben Moore) 샌디에이고시(市) 글로벌 협력 최고책임자, 마크 캐퍼티(Mark Cafferty) 샌디에이고 지역경제개발공사 최고경영책임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샌디에이고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조선소인 나스코(General Dynamics NASSCO)가 있는 곳으로 한미 조선업 산학 연구 및 인력 양성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SDSU는 공과대학 내에 △AI∙자율지능시스템 △지능형 무선통신∙임베디드시스템 △첨단 제조 및 소재 △친환경∙에너지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삼성중공업의 제조 역량, 선진 선박 건조 기술과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SSAM 센터를 중심으로 SDSU, 나스코와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생산 자동화, 로보틱스, 친환경 분야에서 미국 조선업의 재건 기반과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SSAM 센터는 미국 내 학교, 정부 및 유관 기관과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 인력 확보 등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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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