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직원 가족 200명과 조손가정 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2026-03-16     최형석 기자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 키트 포장과 손편지 작성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WOORI 가족봉사단’은 우리은행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서는 봉사활동 목적 설명과 안전교육이 이뤄졌으며, 조손가정 청소년에게 전달할 학용품과 손편지를 담은 키트를 포장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봉사활동을 통해 완성된 물품은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

우리은행은 이 프로그램을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하며, 봉사단 규모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렸다. 권역별 운영을 통해 수도권, 경상권, 전라권 등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직원은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이민하 대리는 직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단 규모가 확대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직원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우리사랑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