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포커스] 메쥬·한패스 공모주 청약 1일차 경쟁률? …증권사별 온도차 나타나
[CBC뉴스]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의료기기 기업 메쥬와 핀테크 기업 한패스의 일반 청약 1일차 경쟁률이 공개됐다. 청약 초반부터 투자 수요가 몰리며 경쟁률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지만, 증권사별로 경쟁률 격차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청약 집계 자료에 따르면 메쥬는 1일차 기준 공모가 2만1600원으로 청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대표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에서 청약이 이뤄지고 있다.
메쥬의 일반 투자자 청약 신청자 수는 15만8천여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비례 경쟁률은 약184대1 수준이며 . 균등 배정 기준 예상 주식 수는 1.06주 수준으로 집계됐다.
핀테크 기업 한패스는 증권사 두 곳에서 청약이 진행되며 경쟁률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되는 한패스 청약은 공모가 1만9000원 기준으로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22만주가 배정됐다. 신청자는 18만6053명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비례 경쟁률은 216.69대 1 수준이다.
균등 배정 예상 주식 수는 한투 0.59주로 집계됐다.
반면 대신증권에서 진행되는 한패스 청약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신증권 배정 물량은 5만5000주이며 신청자는 2만43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비례 경쟁률은 59.96대 1 수준이며 예상 비례 경쟁률은 60.6대 1로 집계됐다. 균등 배정 예상 주식 수는 1.34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청약 첫날 기준으로 메쥬와 한패스 모두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지만, 증권사별 배정 물량과 청약 참여 규모에 따라 경쟁률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공모주 청약에서는 일반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증권사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청약 마지막 날 경쟁률이 다시 크게 변동할 가능성도 있다.
청약 일정에 따르면 메쥬와 한패스 모두 일반 청약은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배정 공고와 납입 절차를 거쳐 상장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공모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투자자들이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 전략을 동시에 고려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본 기사 작성에는 AI 조력이 포함돼 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공모주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와 공시 자료를 확인하고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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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