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유상증자 1차 발행가 2만6750원 결정…790만6816주 발행 예정
2026-03-17 권오성 기자
[CBC뉴스]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주당 2만6750원으로 결정했다.
루닛은 17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790만6816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1차 발행가액을 주당 2만6750원으로 산정했다고 밝혔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1차 발행가액 산출일은 2026년 3월 16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확정 발행가액은 오는 2026년 4월 20일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1차 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 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삼아 코스닥 시장에서 형성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한 1개월 및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와 기산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들 가격을 산술 평균한 값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정한 뒤 할인율 25%를 적용해 발행가액을 계산했다.
최종 발행가액은 향후 산정되는 2차 발행가액과 비교해 더 낮은 금액으로 결정된다. 다만 해당 금액이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 할인율 40%를 적용해 계산한 가격보다 낮을 경우, 해당 가격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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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