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양고속, 장중 정적 VI 연속 발동…주가 변동성 확대
[CBC뉴스] 동양고속(084670)이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가 연이어 발동되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보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장 초반 정적 VI가 잇따라 발동됐다.
오전 9시 21분 07초에는 발동 가격 4만5,650원, 정적 기준 가격 4만1,500원으로 정적 VI가 발동되며 괴리율 약 +10.00% 수준을 기록했다.
이후 오전 9시 39분 44초에는 발동 가격 4만2,250원, 정적 기준 가격 4만6,950원으로 다시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괴리율은 약 -10.01%로 나타났다. 이는 주가가 단시간 내 급격한 변동을 보였음을 의미한다.
정적 VI는 일정 시간 동안 주가가 기준 가격 대비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과도한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해 단일가 매매를 적용하는 제도다.
동양고속은 고속버스 운송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전국 주요 노선을 기반으로 고속버스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송 수요 변화와 여행 수요 회복 여부가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여객 운송 산업은 경기 상황과 여행 수요, 유가 흐름 등에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관광 수요나 이동 수요 변화가 발생할 경우 관련 운송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도 확대되는 경우가 나타난다.
시장에서는 최근 일부 개별 종목에서 수급 변화에 따른 단기 변동성이 나타나는 가운데 동양고속 역시 장중 가격 움직임이 크게 나타난 사례로 보고 있다.
[※ 본 기사에는 AI 조력이 일부 포함돼 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투자 결정 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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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