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위암치료제 승인 가능성...2.99% 약진
[CBC뉴스] 에이비엘바이오가 17일 장중 5600원 상승한 192600원이다. 2.99% 약진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7일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구 I-Ma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에서 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바스토믹(ABL111)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그리고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b상의 긍정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바브릿지는 FDA와 B 타입(Type B)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후 지바스토믹(ABL111)의 가속 승인 절차에 대한 합의가 담긴 서면 회의록을 수령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이번 미팅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바스토믹(ABL111)의 가속 승인을 위한 1차 평가변수로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을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가속 승인 신청을 위한 임상 3상 등록 임상시험(Registrational trial)의 올해 4분기 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해당 임상시험의 설계는 FDA와의 추가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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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