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월 조사, 제일기획 1위…이노션·SM C&C 순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제일기획이 1위를 차지했다. 이노션과 SM C&C가 뒤를 이었다.
연구소는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광고 상장기업 1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3,612,186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3,204,088건 대비 12.74% 늘어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시장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커뮤니티 점유율 등을 반영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제일기획, 2위 이노션, 3위 SM C&C, 4위 인크로스, 5위 KT나스미디어, 6위 HS애드, 7위 와이즈버즈, 8위 엔비티, 9위 오리콤, 10위 모비데이즈, 11위 엔피, 12위 플레이디, 13위 이엠넷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제일기획은 브랜드평판지수 1,906,312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64,333, 소통지수 158,509, 커뮤니티지수 729,363, 사회공헌지수 34,919, 시장지수 919,188로 나타났으며, 전월(1,551,749) 대비 22.85% 상승했다.
2위 이노션은 브랜드평판지수 456,250으로 분석됐다. 참여지수 31,588, 소통지수 76,921, 커뮤니티지수 40,576, 사회공헌지수 15,106, 시장지수 292,059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99% 올랐다.
3위 SM C&C는 브랜드평판지수 359,263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72,815, 소통지수 143,463, 커뮤니티지수 73,763, 사회공헌지수 26,102, 시장지수 43,120으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7.30% 상승했다.
4위 인크로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99,938로 전월보다 5.18% 하락했다. 5위 KT나스미디어는 119,154로, 전월 대비 35.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제일기획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가 전월 대비 12.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8.25%, 브랜드확산은 43.08%, 브랜드시장은 5.30% 상승했다”며 “반면 브랜드소통은 0.15%, 브랜드공헌은 7.8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