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한화 뒤이어

2026-03-17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3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44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수집한 5,367만244건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뤄졌다. 소비자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반영해 평판지수로 산출했다. 분석 데이터는 전월보다 13.16% 증가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화자산운용, 4위 KB자산운용, 5위 신한자산운용, 6위 한국투자신탁운용, 7위 키움투자자산운용, 8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9위 KCGI자산운용, 10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11위 신영자산운용, 12위 DB자산운용, 13위 IBK자산운용, 14위 흥국자산운용, 15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41만1,574로 전월 대비 21.07% 상승했다. 삼성자산운용은 742만2,989로 41.22% 올랐고, 한화자산운용은 326만7,242로 9.67% 상승했다. KB자산운용은 325만8,397로 9.38%, 신한자산운용은 250만5,818로 0.92% 각각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16%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브랜드공헌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