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브랜드평판 3월 1위 쿠팡…다이소·이마트 뒤이어

2026-03-17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이소와 이마트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연구소는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55,970,092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평판을 집계했다. 이는 전월 62,616,354건 대비 10.61% 감소한 수치다.

이번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쿠팡, 2위 다이소, 3위 이마트, 4위 롯데마트, 5위 이케아, 6위 올리브영, 7위 오늘의집, 8위 한샘, 9위 아로마티카, 10위 LG생활건강, 11위 락앤락, 12위 애경산업, 13위 생활공작소, 14위 퍼실, 15위 바디럽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쿠팡은 참여지수 4,584,344, 미디어지수 3,171,806, 소통지수 2,226,034, 커뮤니티지수 1,798,499로 브랜드평판지수 11,780,683을 기록했다. 지난 2월 10,978,863과 비교하면 7.30% 상승했다. 2위 다이소는 참여지수 4,478,732, 미디어지수 3,737,423, 소통지수 1,366,961, 커뮤니티지수 1,533,32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1,116,435를 기록했다.

지난 2월 13,090,521과 비교해 15.08% 하락했다. 3위 이마트는 참여지수 2,311,492, 미디어지수 1,696,137, 소통지수 1,153,135, 커뮤니티지수 2,977,10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8,137,864로 집계됐다. 지난 2월 9,770,770과 비교하면 16.71% 하락했다.

4위 롯데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5,499,055로 전월 5,361,832보다 2.56% 상승했고, 5위 이케아는 브랜드평판지수 3,862,469로 전월 4,039,028보다 4.37%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분석에서 쿠팡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0.6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은 하락했고 브랜드이슈는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