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주총 안건 정정…대표이사 보수 ‘전액 무보수’ 결정

2026-03-17     권오성 기자
금양

[CBC뉴스] ㈜금양은 2026년 3월 17일 공시를 통해 정기주주총회 소집 결의 내용을 일부 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정은 전일(3월 16일) 제출한 공시에 대한 수정으로, 이사회 결의일이 기존 2026년 3월 16일에서 2026년 3월 17일로 변경됐다.

또한 주주총회 안건 중 제4호가 기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에서 ‘대표이사 제외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으로 수정됐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 류광지는 투자금 확보와 기장 이차전지 공장 준공 등 경영 정상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수를 전액 사양(무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정기주주총회는 2026년 3월 31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소재 금양 본사 9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의결권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모두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7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장호철 재선임, 감사 배원섭 및 김정구 재선임, 대표이사를 제외한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주주총회와 관련해 일정이나 장소 변경이 발생할 경우 대표이사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변경 시 즉시 정정공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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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