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대창솔루션 상승, 우진·한전기술·오르비텍 혼조…원전주 방향성 갈림길

2026-03-18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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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국내 원전 관련주가 17일 장에서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부 종목은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간 반면, 일부 종목은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시장에서 비에치아이는 10만6,500원으로 전일 대비 5,000원(4.93%) 상승하며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다. 장중 고가는 10만8,500원까지 올라 단기 상승 탄력이 유지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대창솔루션 역시 2,850원으로 155원(5.75%) 상승하며 원전 테마 내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683만 주를 넘기며 단기 수급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르비텍은 9,410원으로 590원(-5.90%) 하락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흐름을 보였다. 장중 저가는 9,370원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우진도 100원 소폭 하락한 26400원이다. 

한전기술은 17만2,300원으로 전일 대비 100원(-0.06%) 하락하며 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고가는 17만8,900원까지 기록했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국면으로 분석된다.

원전주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와 원자력 발전 확대 기대감 속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온 테마다. 탄소중립 정책과 전력 수급 안정성 확보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원전 관련 기술·설비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 기대가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종목별 수급 차이와 가격 부담에 따른 차별화 흐름이 나타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같은 원전 테마 내에서도 상승과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개별 기업의 실적 기대와 수급 흐름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원전 수주 확대 여부와 정책 방향이 원전주의 중장기 흐름을 결정할 핵심 요인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단기적으로는 급등 종목 중심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 기사는 AI의 분석 보조를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시장 데이터 및 공개 정보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일부 해석 및 전망은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 결과로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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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