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월 1위 박지훈…이준혁·신혜선 뒤이어

2026-03-18     최형석 기자
박지훈,

[최형석 기자] 박지훈이 2026년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8일 발표한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2위는 이준혁, 3위는 신혜선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방영 중인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9,414만8,890개로, 전월 9,786만3,425개 대비 3.80% 감소했다.

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기반으로 산출됐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도출했다.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박지훈, 이준혁, 신혜선에 이어 4위 문상민, 5위 고윤정, 6위 박신혜, 7위 김혜윤, 8위 한지민, 9위 남지현, 10위 지성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11위 김선호, 12위 진세연, 13위 로몬, 14위 이주빈, 15위 박진영이 이름을 올렸다.

1위 박지훈은 참여지수 291만6,083, 미디어지수 270만799, 소통지수 187만80, 커뮤니티지수 138만8,79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87만5,752로 분석됐다.

2위 이준혁은 브랜드평판지수 365만4,437을, 3위 신혜선은 364만6,031을 각각 기록했다. 4위 문상민은 350만4,369, 5위 고윤정은 348만5,913으로 뒤를 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박지훈이 1위를 기록했다”며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역주행하다’, ‘조명받다’, ‘이례적이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로는 ‘약한 영웅’, ‘연시은’, ‘학교폭력’이 도출됐다. 긍정 비율은 90.4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80%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는 0.10% 하락했고, 브랜드이슈는 0.54% 상승했다. 브랜드소통은 0.60%, 브랜드확산은 12.51% 각각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