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게임 일본 티저 오픈과 2026년 출시 발표

2026-03-18     최형석 기자

넷마블은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일본 공식 티저 페이지를 공개하며 연내 출시 계획을 밝혔다. 티저 페이지에서는 2026년 출시 일정이 명시되어 있으며,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역동적인 인게임 컷신과 몬스터 ‘묘지기의 웨자에몬’과 전투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영상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한국 공식 X 계정에도 공개되어, 넷마블은 앞으로도 공식 X를 통해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출시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넷마블은 일본 현지에서 오프라인 활동도 실시한다.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애니메이션 재팬 2026’ 행사에 참가해 샹그릴라 프론티어 제작위원회 부스를 운영하며, 부스에서는 최신 PV 상영과 방문객 대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10억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원작 IP로, 주인공은 인기가 없는 게임만 즐기던 고등학생이며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플레이하며 경험하는 모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