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10명 발표

2026-03-19     하영수 기자

[CBC뉴스] 조국혁신당은 18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후보 10명을 공개했다.

박능후 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영입 인재’인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포함한 10명이 지역 단체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안 전 본부장은 영입 당시 계획에 따라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로 나선다.

이날 확정된 후보는 ▲정한숙 대구 동구청장 ▲정진백 부산 기장군수 ▲윤덕권 울산 울주군수 ▲이봉수 경남 김해시장 ▲엄삼용 강원 영월군수 ▲안찬 충남 금산군수 ▲전도현 경기 오산시장 ▲전영성 인천 계양구청장 ▲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등이다.

박 위원장은 “발표된 10곳 중 인천 계양구와 신설 예정인 영종구를 제외한 8곳은 현재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있는 지역”이라며 “후보들은 ‘국민의힘 제로’를 목표로 하는 혁신당의 대표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혁신당은 전북과 광주·전남 등 호남권 후보 명단도 다음 주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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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