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예고] 리센스메디컬·신한제17호스팩 청약 나선다…'기관투자자 수요예측 1300대1 넘어'
[CBC뉴스]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공모주 청약 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일반 기업과 스팩(SPAC)이 동시에 청약에 나선다.
먼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리센스메디컬은 19일부터 20일까지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1만1000원으로 책정됐으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352.63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예정일은 3월 31일이며, 청약 증권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같은 기간 청약에 나서는 신한제17호스팩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모가는 2000원으로 스팩주라는 특성상 비교적 낮은 편이며, 기관 경쟁률은 1,343.8대 1로 집계됐다. 상장 예정일은 4월 1일이며, 청약은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된다.
시장에서는 최근 상장한 공모주들이 시초가 기준 강세를 보이는 등 공모주 시장의 온기가 다시 살아나는 흐름 속에서 두 종목이 어떤 성적표를 거둘지도 관심이 쏠린다. 청약 일정에서 어떤 균등배정주식수와 비례경쟁률을 기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무조건적인 낙관론이나 비관론은 피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들은 공모가 수준, 수요예측 결과, 상장 이후 유통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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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