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전사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실시로 준법 경영 강화
2026-03-20 최형석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조직 전반에 준법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빗 준법감시인이 직접 강의를 맡아 임직원들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윤리행동강령’의 주요 항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한 질서 확립에 필요한 내부 규정과 준수 사항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 내용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준수,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의 자율규제 규정 숙지, 최신 내부통제 미비 사고 사례 분석 등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제 발생한 사고 사례를 자세히 검토하며 임직원들이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형식적 교육을 넘어 내부통제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코빗은 이를 통해 조직 내 준법 정신을 강화하고 거래소의 신뢰도를 향상하려는 의지를 밝혔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규제 환경이 고도화될수록 임직원 개개인의 준법 정신이 거래소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내부 관리 체계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거래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