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3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F&F·한섬 뒤이어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영원무역이 1위를 차지했다. F&F와 한섬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한 달간 수집한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37만3,201건을 분석했다. 이는 전월(2,632만2,689건) 대비 0.19%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영원무역, 2위 F&F, 3위 한섬, 4위 효성티앤씨, 5위 미스토홀딩스, 6위 코데즈컴바인, 7위 신세계인터내셔날, 8위 LF, 9위 BYC, 10위 좋은사람들, 11위 젝시믹스, 12위 SG세계물산, 13위 한세실업, 14위 DI동일, 15위 경방 순으로 집계됐다.
영원무역은 브랜드평판지수 285만1,683을 기록하며 전월(261만346) 대비 9.25%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시장지수 230만3,881, 커뮤니티지수 19만891, 소통지수 15만2,964, 참여지수 10만4,118, 미디어지수 7만8,380, 사회공헌지수 2만1,448로 나타났다.
F&F는 205만7,612로 전월 대비 12.68% 상승했다. 한섬은 199만2,432를 기록했으나 전월보다 17.07% 하락했다.
효성티앤씨는 169만2,139로 1.38% 올랐고, 미스토홀딩스는 151만1,108로 7.5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19% 늘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8.16%)와 브랜드이슈(1.78%), 브랜드시장(11.22%)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13.44%), 브랜드확산(10.97%), 브랜드공헌(12.18%)은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