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 브랜드평판 1위…용인시·부산시 뒤이어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서울시가 1위를 차지했다. 용인시와 부산시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968만4,608건을 수집·분석했다. 이는 전월(5,639만608건) 대비 5.84% 증가한 수치다.
도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거버넌스 분석 결과를 가중치로 반영했다.
3월 순위는 1위 서울시, 2위 용인시, 3위 부산시, 4위 인천시, 5위 대전시, 6위 제주시, 7위 광주시, 8위 대구시, 9위 고양시, 10위 청주시, 11위 창원시, 12위 화성시, 13위 성남시, 14위 세종시, 15위 천안시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브랜드평판지수 525만2,328을 기록하며 전월(429만6,751) 대비 22.24%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커뮤니티지수 225만915, 소통지수 148만8,970, 미디어지수 128만651, 참여지수 23만1,792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229만6,537로 전월 대비 72.44% 급등했다. 부산시는 205만6,984로 0.44% 하락했다.
인천시는 202만192로 1.60% 감소했고, 대전시는 185만6,594로 2.13%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84%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4.99%), 브랜드이슈(18.31%), 브랜드소통(7.21%)은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0.74%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