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따따블’ 달성…오후에도 300% 상승 유지
[CBC뉴스]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상장 첫날 이른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흐름을 보이며 장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후 장에서도 300% 상승률을 유지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 2만6000원 대비 300% 상승한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가격 흐름에서도 상승세가 유지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앞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수요예측에서는 참여 기관의 약 80%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이 중 약 60%는 3개월 이상의 장기 확약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2020년 8월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자가면역질환 및 면역항암제 항체 치료제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약 520억원은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과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842억원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상장 초기 강한 수급과 기관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높은 점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환전 시 참고하듯 가격 흐름과 수급 상황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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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