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대책지원본부 가동…실종자 수색 총력

2026-03-21     하영수 기자

[CBC뉴스] 행정안전부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지원본부는 사고 주관기관인 고용노동부와 대전시, 대덕구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실종자 수색과 피해자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7분께 대덕구 소재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에 있던 170명 가운데 101명은 대피했다. 그러나 중상 24명, 경상 31명 등 55명이 다쳤고, 14명은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 상태다.

행안부는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자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었다. 아울러 국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현장에 파견해 대응과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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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