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레바논·사우디 일부 지역 여행경보 상향

2026-03-21     하영수 기자

[CBC뉴스] 외교부는 20일 레바논과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레바논 바알벡-헤르멜 주와 베카 주 서베카 구·라샤야 구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8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다.

여행금지 구역을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 없이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 여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정유 시설이 위치한 서부 얀부 시가 여행경보 3단계 ‘출국권고’ 지역에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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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