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첫 광고는 우리은행…개인 채널 18일 만에 150만 구독
2026-03-21 하영수 기자
[CBC뉴스] 충북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사직한 '전 충주맨' 김선태 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 첫 광고 영상으로 우리은행 편을 공개했다.
김씨는 20일 공개한 5분 45초 분량 영상에서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일일 행원’으로 활동했다. 본점 영업부와 자금시장 딜링룸, 은행장 집무실 등을 방문하며 은행 업무를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함께 출연해 “앞으로 더 노력하고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2일 개설된 김씨 채널은 개설 18일 만에 구독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채널 개설 직후 수백 개 기업·기관이 광고 협업을 희망하는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모았다.
우리은행 측은 “기존 금융권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광고 시도로 다수 기업 가운데 선택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와 두 번째 광고 촬영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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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