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家] KB국민은행 ①ㅣ 소비자보호부터 채용·금융지원까지…전방위 변화 드라이브
▷ 1962년 12월 29일 설립 ▷ 은행장 이환주
● 2026-03-22
KB국민은행, 이사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추진…경영 전략·내부통제 심의
KB국민은행이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다.
은행 측은 25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 내 소위원회 형태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포함해 총 3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반기마다 회의를 열어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경영 전략과 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체계의 구축과 운영에 관한 기본 방침을 마련하고, 성과보상체계(KPI)에 소비자보호 평가를 반영한다. 금융감독원의 실태평가 및 검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관리도 위원회가 담당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위원회 신설을 통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2026-03-19
KB국민은행, 부산시에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6개 사업 지원
부산시가 19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KB국민은행으로부터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을 전달받는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원된다. 전달된 기금은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등 총 6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부산 세계장애인대회 당시 1억원을 기부한 이후 부산 지역 장애인복지사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2년 동안에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3억5천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윤용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올해도 부산 장애인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전달된 후원금을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 2026-03-18
KB국민은행, 상반기 신입 110여명 채용…25일까지 서류 접수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신입 행원 11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유니버설 뱅커(UB), 지역인재 UB, 전역 장교, ESG 동반성장, 보훈 등 5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필기시험,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 2026-03-15
KB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협의체' 가동…종합 가이드도 발간
KB국민은행이 '생산적금융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적금융 종합 가이드'를 발간했다.
은행 측에 따르면, 협의체는 기업금융을 생산적금융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협의체는 본부 경영진과 부서장, 그리고 영업현장 경영진 등으로 구성된 세 개의 조직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발간된 가이드에는 생산적금융의 정의, 특화 상품, 마케팅 전략, 정책자금과 주요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협의체를 가동했으며, 이번 가이드가 영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2026-03-08
KB국민은행 '새희망홀씨II' 금리 1%p 인하…최저 4.47%로 조정
KB국민은행이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KB 새희망홀씨II' 신규 대출 금리를 1%포인트 낮췄다.
은행 측은 지난 6일자로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대출 금리를 기존 연 5.47∼6.47%에서 4.47∼5.47%로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내부 신용등급 3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에 해당한다.
또한, 해당 상품을 이용 중인 고객이 대출 기간 동안 연체 없이 6개월마다 상환을 이어가면 0.2%포인트씩 자동으로 금리가 감면되며, 최대 2.0%포인트까지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2026-03-06
KB국민은행, 연태훈 신임 사외이사 포함 4명 주총 선임안 추천
KB국민은행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가 6일 회의를 통해 4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년 임기로 추천됐다. 기존 사외이사인 문수복, 김성진, 이정숙 등 3명은 1년 임기의 연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사추위는 연태훈 후보에 대해 금융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경험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KB국민은행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들 후보는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 2026-03-03
KB국민은행, 청년 등 금융취약계층 1만2,433명 채무 2,785억 감면
KB국민은행이 청년 등 금융 취약계층 1만2천433명을 대상으로 총 2천785억원의 채무를 감면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중단기 연체 채권의 원금 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함께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감면 대상에는 연체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원금이 5천만원 이하인 대출을 보유한 사회취약계층과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채무조정 대상이 되는 차주 등이 포함된다.
KB국민은행은 6월까지 감면 신청을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율을 적용할 방침이다.
● 2026-02-25
KB국민은행, 6일부터 '조기 퇴근제' 시행…임금 3.1%↑·상여금 300% 포함
KB국민은행이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금요일 근무 시간을 1시간 줄이는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최근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에서 합의된 내용으로,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합의에는 일반직 임금 3.1% 인상, 상여금 300%(현금 250%와 우리사주 50%), 700만원 상당의 포인트(현금성 650만원, 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도 포함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조4천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 중 10조6천578억원은 대출과 예금 금리 차이에서 발생한 이자 이익이다. 2024년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직원 1인당 연평균 급여는 1억1천800만원이다.
은행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기 퇴근제 도입이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 정책에 부응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5대 은행 노사는 지난해 10월 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회 간 산별 교섭에서 올해부터 주 4.9일 근무제 도입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사측이 직접 단축 근무 시행을 보도자료로 알린 것은 KB국민은행이 유일하다.
금융권에서는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가 결정되는 시점과 맞물려 이번 조치가 주목받고 있다. 한 금융계 관계자는 "현재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선을 압박하고 있어 KB가 첫 타깃이 될지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조기 퇴근제를 다음 달 6일부터 정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2026-02-24
KB국민은행, 빗썸 원화 입출금 제휴 6개월 연장…재계약 기간 단축
KB국민은행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의 원화 입출금 제휴 계약을 6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빗썸과의 재계약 기간을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해 연장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 같은 조정은 최근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인해 내부통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KB국민은행과 빗썸의 제휴는 지난해 3월 24일부터 시작됐다.
향후 양사는 6개월간의 연장 계약을 바탕으로 추가 협력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 2026-01-28
KB국민은행, 강북삼성병원에 5억원 기부…저소득층 치매 고위험자 조기 진단 지원
KB국민은행이 강북삼성병원에 치매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 가운데 치매 위험이 높은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증상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관리 플랫폼 개발에 투입된다. 아울러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을 목표로 보호자 통합 케어 프로그램 마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강북삼성병원과 KB국민은행은 해당 사업 추진과 프로그램 개발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1-18
이환주 KB국민은행장 "10년 뒤 금융업 기준 되겠다"…리테일 1위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도전
KB국민은행이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환주 은행장은 미래 금융산업의 기준이 되기 위한 가치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행장은 3천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향후 10년을 내다보며 금융업의 스탠더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점 목표로는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분야에서의 리더십 강화와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은행의 위상 확립을 제시했다. 실행 전략에는 비즈니스 및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고객과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 등이 포함됐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변화와 확장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바탕으로 향후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 2025-12-17
KB국민은행 임직원 180명, 걷기 챌린지로 1천만원 기부…오티스타 ‘두 번 나눔’ 추진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KB국민은행 테크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1천만 원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걷기 챌린지는 2022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걷는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4주간 이어졌고, 18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1천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조성된 기부금은 사회적기업 오티스타가 제작한 문구류와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 이 물품들은 향후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오티스타가 운영하는 '두 번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부금으로 제작된 제품을 다시 사회에 기부하는 순환형 나눔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자폐인 고용 확대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가 실현됐다.
오상원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번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그 의미를 두 배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기부금으로 마련된 물품은 앞으로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2025-11-25
KB국민은행-GS리테일, 파킹통장·모바일 요금제 맞손…금융지원 확대
KB국민은행과 GS리테일이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휴 파킹통장 출시, GS리테일 모바일 요금제 도입, 가맹점 및 협력사 대상 금융 지원 확대, GS페이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 발굴에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GS25 편의점을 이용하는 젊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협업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 2025-09-23
KB국민은행, 6억유로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연 2.666% 금리 확정
KB국민은행이 6억유로 규모의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에 발행된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우량 자산을 담보로 하는 채권으로, 유로화 미드스왑 금리에 0.36%포인트를 더한 연 2.666%의 금리가 적용된다. 해당 채권은 싱가포르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지속가능 채권'으로 분류되며, 조달된 자금은 KB국민은행의 지속가능 금융 관리체계에 따라 친환경 및 사회적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6년 연속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 성공으로 아시아 대표 커버드본드 발행사로서 입지를 굳혔다"고 말했다.
향후 KB국민은행은 지속가능 금융 프로젝트에 해당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 2025-09-12
KB국민은행,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인하…우대금리 0.1%p 확대
KB국민은행이 비대면 방식의 주택담보대출을 다시 시작하고, 대출 금리도 인하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비대면 아파트 전용 상품인 'KB스타 아파트담보대출(주택 구입자금 용도 한정)'의 주기·혼합형 상품에 대해 은행채 5년물 금리를 기준으로 우대금리를 0.1%포인트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실제 대출 이용자가 적용받는 금리가 낮아지게 됐다.
이와 함께, 이달 8일 이후 주택 계약이 체결됐으나 대출 심사가 진행되지 못했던 비대면 대출도 지난 10일부터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비율(LTV) 40% 적용, 1주택자 수도권 전세자금대출 2억원 한도 등 '9·7 가계대출 추가 대책'의 내용을 전산시스템에 반영했다.
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이 급증하지 않도록 연간 총량을 관리하면서도, 실수요자에게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금리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또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을 신속히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관련 규제와 시스템을 반영해 대출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 2025-08-27
KB국민은행, 국립암센터에 3억원 기부…고령층 건강·암 관리 지원
KB국민은행이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고령층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과 박병곤 영업그룹 이사부행장,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양한광 이사장, 국립암센터 이건국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 관리, 치료를 지원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3억원을 기부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며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25-08-20
KB국민은행, 신보와 협약…10억 출연·710억 보증 대출 공급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혁신 스타트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10억원을 보증료 지원금으로 출연하며, 이를 기반으로 약 71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포함된 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디지털콘텐츠, 국방기술,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이 2년 동안 매년 0.7%포인트의 보증료율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보증상품 보증료율이 통상 0.7% 수준임을 감안할 때, 지원 기업은 최초 2년간 보증료 전액 면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양 기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7-27
KB국민은행 비대면 소상공인 대출 2조 돌파…7만명 지원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소상공인 대출 상품을 통해 7만명 이상의 소상공인에게 2조원이 넘는 대출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대출,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대출, 신용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한국 경제의 큰 축인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금융상품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7-11
KB국민은행, 11일부터 주담대 정상 재개…6월28일 이후 계약 대출 가능
KB국민은행이 6월 28일 이후 체결된 주택 매매계약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신청을 11일부터 대면과 비대면 채널 모두에서 정상적으로 접수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주택구입자금용 주택담보대출 신청을 오프라인 창구와 온라인을 통해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는 6·27 가계대출 규제 적용을 위한 전산 시스템 변경 작업이 완료된 데 따른 것이다.
은행 측은 전산 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6월 28일 이후 계약 건에 대해 대면과 비대면 채널 모두에서 주택담보대출 신청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으나, 이날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채널의 경우, 대책 발표 직후 6월 27일 이전 계약 건의 신청도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가 이달 2일부터 다시 접수됐다.
KB국민은행은 전산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모든 채널에서 정상적으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2025-06-23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KB사장님 파킹통장' 출시…최대 연 2% 금리
KB국민은행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새로운 입출금 통장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KB사장님 파킹통장'은 개인사업자가 자금을 자유롭게 입출금하면서도 최대 연 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금리가 적용돼, 세금 납부나 단기 자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대금리는 KB국민은행 계좌로 카드 가맹대금, 배달 플랫폼, 온라인 마켓 등에서 발생한 매출 정산금을 받는 개인사업자에게 제공된다. 금리 혜택은 계좌 잔액 1천만원까지 적용된다.
상품 가입은 모바일뱅킹 앱인 'KB스타기업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앱 내 전용 화면에서 우대조건 충족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여유자금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 2025-06-23
무보·KB국민은행, 중소·중견 수출입기업에 4600억 2차 우대금융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와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을 위한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300억원의 추가 재원을 마련해 우대금융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는 2020년 10월 체결된 1차 협약에서 국민은행이 출연한 300억원이 모두 소진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1차 협약을 통해 400여 개의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총 4,700억원 규모의 우대금융을 지원받았다. 이번 2차 출연으로는 4,600억원의 우대금융이 제공될 예정이다.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사업에서 무역보험공사는 국민은행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지원 한도를 최대 2배까지 확대하고, 보증 비율을 95%로 상향하며, 보증 및 보험료를 20% 할인한다. 국민은행은 대출금리 인하와 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2차 협약에서는 지원 대상을 해외 현지 공장 신설과 운전자금 조달에 필요한 중장기 금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글로벌 관세 전쟁 장기화로 인해 수출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은행들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 방파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두 기관은 2차 출연을 바탕으로 우대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25-05-26
KB국민은행, 아시안뱅커 선정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11년 연속 영예
KB국민은행이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전문 인력, 차별화된 서비스, 내부통제 시스템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KB국민은행은 11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았다.
아시안뱅커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중동 지역의 금융 산업을 대상으로 리서치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1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선정된 것은 고객의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수탁 서비스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5-26
KB국민은행,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최…누적 122만명 방문
KB국민은행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민간이 주최하는 취업박람회 중 최대 규모로, 누적 방문자 수가 122만 명에 달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환영사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가 '내 일(My Job)'을 향해 나아가는 구직자 여러분의 첫걸음이 되고, 구인 기업에는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는 소중한 첫 만남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평생 금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2025-05-14
KB국민은행, 주담대 가산금리 0.08%p 인하…최저 3.47%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상품 중 일부의 가산금리를 인하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내부 논의를 거쳐 15일부터 은행채 5년물을 기준으로 하는 대면 주택담보대출 주기형 상품의 가산금리를 0.08%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상품의 금리는 기존 3.56∼4.96%에서 3.47∼4.88%로 조정된다.
은행 측은 가계대출의 적정한 성장과 실수요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실수요자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KB국민은행은 실수요자 지원 확대와 함께 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가계대출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4-29
KB국민은행, 7억달러 글로벌 채권 발행…3년·5년 만기 듀얼 트랜치
KB국민은행이 7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3년 만기 4억 달러와 5년 만기 3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 방식이다. 3년 만기 채권의 금리는 미국 국채 금리에 77.5bp를 더한 연 4.495%, 5년 만기 채권은 82.5bp를 더한 연 4.677%로 각각 결정됐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번 발행에는 312개 투자기관이 참여해 전체 발행액의 13배가 넘는 91억 달러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채권 발행 당시보다 두 배가 넘는 투자기관이 참여한 것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채권 발행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금 조달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4-29
KB국민은행, 현대차 협력사에 600억 대출 지원…중견 70억·중소 30억 한도
KB국민은행이 현대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
KB국민은행과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에 각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이 출연금을 바탕으로 마련된 협약보증서를 담보로,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해외수출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업체에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에서 중견기업은 최대 70억원, 중소기업은 최대 30억원까지 보증 한도가 설정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내수 부진과 미국 상호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5-04-23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아동 6명 심장병 무료 수술 지원…10년째 해외 의료 사업
KB국민은행이 심장병을 앓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6명을 초청해 삼성서울병원에서 무상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4명의 인도네시아 심장병 아동 수술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수술을 마친 아이들에게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한승환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가 인형 등 선물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10년 이상 국내외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102명의 수술을 도왔다.
향후에도 KB국민은행은 아동 의료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 2025-03-31
KB국민은행, 소상공인 대상 100억 이자 캐시백 대환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100억원 규모의 이자 환급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신용보증재단 또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보증부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이 새로운 보증부대출로 전환해 최대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전환보증 대환대출을 이용한 고객은 대환일로부터 1년간 납부한 이자의 2%포인트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한도인 100억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금융家∣금융가] KB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