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家] NH농협은행 ①ㅣ 포용금융부터 글로벌까지…전방위 역할 확대

▷ 설립 2012년 3월 2일 ▷ 은행장 강태영

2026-03-23     권오성 기자

 ● 2026-03-18
청송군-NH농협은행,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경북 청송군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청송군은 18일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들이 금융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 급여계좌 개설을 간소화하고, 외환 송금 지원 및 수수료 우대 등 근로자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5개 도시와 협약을 맺고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해외 송금 시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등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송군과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3-06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중동 리스크 대응…지역 주력산업 최대 5억 지원

무역항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중동 지역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응해 경남지역 기업의 자금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경남본부는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중동 시장 의존도가 높은 지역 주력산업 가운데 피해가 예상되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금융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기업에는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합쳐 최대 5억원까지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최대 2.0%의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기존 대출을 보유한 기업의 경우 원리금과 이자 납입을 최대 12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하며, 만기가 도래한 여신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기한 연장도 지원한다.

권동현 경남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국제 분쟁이 지역 기업의 현금 흐름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본부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피해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금융지원을 제안할 계획이다.


 ● 2026-02-26
횡성군-NH농협은행,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 지원 협약 체결

횡성군-NH농협은행

횡성군과 NH농협은행 횡성군지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금융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금융 업무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근로자 본인 명의의 계좌 개설 지원, 금융 인센티브 제공, 그리고 본인 명의 계좌 사용 원칙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포함됐다.

양측은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임금 지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임금 체납 사례의 재발을 막고, 근로자 인권 보호와 고용주 피해 예방에도 공동으로 힘을 쏟기로 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3월 초 입국하는 시점부터 금융 지원이 시작된다. 횡성군은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농협은행은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며 맞춤형 상담 등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농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2-13
NH농협은행, 홍콩서 5천만달러 글로벌 채권 첫 독자 발행

NH농협은행이 홍콩지점에서 미화 5천만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농협은행 국외 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채권은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SOFR+42bp)으로 발행됐으며, 조달된 자금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활용될 예정이다.

채권 발행 주관사는 크레디 아그리콜이 맡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세계 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라며, "홍콩지점이 글로벌 자금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농협은행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금 조달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 2026-02-11
NC 다이노스-NH농협은행, 2천200만원 진주시에 기부…2025시즌 홈경기 기록 연계

권동현

NC 다이노스가 NH농협은행과 함께 마련한 2천200만원의 기부금을 경남 진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NC 다이노스의 2025시즌 홈 경기에서 NH농협은행 홈런존과 팀 세이브 등 구단의 기록에 따라 NH농협은행이 전액을 조성했다.

진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진주시 내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2026-02-11
당진시, NH농협·신보와 손잡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72억 추가 지원

당진시·NH농협은행,

충남 당진시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 대상 7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NH농협은행은 각각 3억원을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 자금을 바탕으로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로써 당진지역 소상공인들은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앞서 당진시는 지난달 7억원을 출연해 84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 바 있다. 또한 하나은행, NH농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총 228억원에 달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향후에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2-09
사격연맹·NH농협은행, 무료 급식소 봉사…쌀 등 기부·나눔 실천

대한사격연맹과

대한사격연맹과 NH농협은행이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식자재 준비, 배식, 설거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NH농협은행은 쌀과 부식 등 현물도 기부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 대한사격연맹의 창립 70년 만에 처음으로 메인 후원사로 계약을 맺었다.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사격연맹과 NH농협은행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7년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며, 선수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 2026-01-29
NH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해외 점포장과 신년 화상회의…“글로벌 수익성·AI경영·원칙 강화” 전략 제시

NH농협은행은 28일 강태영 은행장이 해외 점포장들과 신년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강 행장은 글로벌 수익성 강화, 인공지능 대전환(AX) 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따른 업무수행 등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해외 점포장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본점과 해외 점포가 하나의 팀으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고객 확대를 위해 힘쓰는 해외 점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본점과 해외 점포가 원팀으로 원리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7월 영국 런던에 지점을 신설했으며, 현재 미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 8개국에서 11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 2026-01-23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 확대…임산부·영유아 동반 고객도 지원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기존의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확대 운영한다.

경남 지역 내 NH농협은행 시군 영업점에서는 26일부터 고령자와 장애인뿐 아니라 임산부, 7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고객도 해당 창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창구를 찾는 금융취약계층 고객에게는 직원이 복잡한 금융상품을 쉽게 설명하고, 고객별로 적합한 상품을 안내한다. 또한, 영업점 상황에 따라 간단한 업무에 대해서는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우선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이번 확대 조치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 2026-01-16
NH농협은행, 주택담보·전세대출 최대 0.3% 우대금리 신설…개인사업자도 확대

NH농협은행이 국민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최대 0.3%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도입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22일부터 은행 자체 재원으로 취급하는 모든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NH포용금융 특별우대'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요 대출 상품에도 최대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은행은 17일부터 자금조달, 운영, 신용 리스크 등 각종 비용 증가를 반영해 대출금리 산정에 사용되는 원가요소를 상향 조정한다. 은행권에서는 매년 비용 변동을 반영해 원가요소를 조정하며, 이로 인해 대출금리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

은행 측은 원가요소 조정 이후 특별우대금리를 신설함으로써 고객이 실질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 우대금리가 원가요소 조정에 따른 금리 상승분보다 높다"며, "원가 인상분 이상을 은행이 부담해 고객 부담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 같은 특별우대금리 적용을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2025-12-29
NH농협은행, 펀드·퇴직연금·ETF 신탁 비대면 가입 전면 시행

NH농협은행이 영업시간이나 요일에 제한 없이 비대면으로 펀드,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가입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

은행 측은 지난 8월 투자상품 비대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이후, 비대면 투자상품 가입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왔다. 이번 조치로 고객들은 다양한 투자상품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영우 투자상품 자산관리부문장은 "고객이 언제든 투자 판단을 실행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환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비대면 투자 서비스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2-18
NH농협은행 울산본부, 1억원 온누리상품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연말을 맞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고, 동시에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은 울산시청에서 열렸으며, 김두겸 울산시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백창훈 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1-27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신설·디지털자산팀 확대…2024년 조직개편 발표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과 생산적 금융,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 강화를 목표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은행 측은 AI데이터부문을 신설해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고, 기존 블록체인팀을 디지털자산팀으로 확대했다. 디지털부문에는 플랫폼 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함께 두어 NH올원뱅크의 슈퍼 플랫폼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T부문은 기술 중심의 운영 혁신을 위해 테크사업부문(CIO)과 테크솔루션부문(CTO)으로 분리해 확대 개편한다. 기업금융 부문에서는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하고, 생산적금융국을 신설한다. 여신심사부에는 전략산업심사국이 새로 만들어지며, 농식품투자단 내 투자운용팀도 확대된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기존 WM사업부를 WM사업부와 투자상품부로 나누고, 소비자보호지원국은 금융사기대응국으로 개편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2025-11-19
NH농협은행, 금융회사 지배구조평가 5년 연속 A등급 달성

NH농협은행이 한국ESG기준원이 실시한 금융회사 지배구조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사회에 ESG 관련 성과와 전략을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이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다시 ESG 전략에 반영한 점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지배구조와 보수체계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통해 이사회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한 부분도 인정받았다.

강태영 행장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를 운영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해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향후에도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0-29
NH농협은행, 녹색 여신 관리시스템 구축…그린워싱 사전 차단

NH농협은행이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녹색 여신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에 맞춰 적합성 평가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립했다. 이를 통해 심사 과정에서 녹색 여신 관련 요소를 빠르고 일관되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의 그린 워싱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녹색 금융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25-10-23
NH농협은행, 은행권 첫 '내부통제전문가' 인증제 도입…3521명 3급 자격 부여

NH농협은행이 은행업계에서 처음으로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마련했다.

이 제도는 8월부터 8주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온라인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3,521명의 직원이 'NH내부통제전문가 3급' 자격을 취득했다.

은행 측은 앞으로 2급과 1급 인증 제도를 각각 내년과 내후년에 도입할 방침이다.

강태영 행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부통제 능력과 인식이 사고를 막는 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증 제도를 초석 삼아 전사적 내부통제 문화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농협은행은 단계적으로 상위 등급 인증 제도를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 2025-09-25
NH농협은행, 2023년 하반기 565명 신규 채용…금융·IT·지역인재 선발

NH농협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규 인력 56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금융, IT·디지털, 지역인재 등 다양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30일까지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강태영 행장은 "IT·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인재와 지역 기반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해 디지털 리딩뱅크와 지역사회 동반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580명을 뽑는다고 공고한 바 있으며, 올해 채용 인원은 이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 2025-09-24
NH농협은행, 울주군 차기 금고 단독 선정…내년부터 3년간 자금관리

울산

울주군이 NH농협은행 울산본부와 차기 군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군 금고 약정은 기존 NH농협은행과의 계약이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진행됐다. 울주군은 차기 군 금고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했으며,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응찰해 선정됐다.

NH농협은행은 내년부터 3년 동안 울주군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 자금 관리와 현금 및 유가증권의 출납·보관,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은 "오랜 기간 군 금고를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NH농협은행이 군 금고로 지정된 것을 축하드리고 군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이용 편의 향상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울주군과 NH농협은행은 이번 약정에 따라 내년부터 3년간 군 금고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 2025-09-15
NH농협은행, 이청훈 부행장 해외 내부통제 점검…“원리원칙 십계명” 배포

NH농협은행이 해외 지점의 내부통제 체계 점검을 실시했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청훈 부행장은 인도 노이다지점과 캄보디아 법인을 방문해 대출 심사 절차와 현금 관리 등 주요 내부통제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내부통제 기준을 담은 '원리원칙 십계명'은 영어와 캄보디아어로 번역되어 포스터와 부채 형태로 제작, 현지 직원들에게 배포됐다.

또한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주에 위치한 종합병원을 찾아 생활필수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해외 점포의 내부통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5-08-11
NH농협은행-당근페이, 부동산 안심거래 MOU 체결…고액 거래 보안 강화

NH농협은행은 11일 당근페이와 디지털 환경에서의 안전한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에 안심거래 API를 연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액 거래 시 거래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금융 기술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부동산 계약금 등 거래 자금은 농협은행이 별도로 보관하며, 구매자가 거래 완료를 확인한 뒤에야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된다. 이 방식은 사기 거래를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 일상에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금융의 역할"이라고 밝히며,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 확대 의지를 전했다.


 ● 2025-08-05
NH농협은행, 'FX allone' 출시…환전·파생 전면 강화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FX allone(올원)'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FX allone'은 기존 '인터넷FX딜링HTS' 대비 상품과 서비스 기능이 확장됐다. 이 플랫폼은 여러 중개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호가를 제공하며, 환전과 현물환뿐 아니라 선물환, FX 스와프 등 다양한 외환 파생상품 거래를 지원한다.

법인 고객을 위한 API 연동 기능이 포함돼 맞춤형 외환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일부 상품의 경우 주문 가능 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됐다. 또한, 은행의 포지션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오토헷지' 기능이 도입돼 직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었다. 직원 간 외환 관련 소통을 위한 채널도 플랫폼 내에 마련됐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FX allone 출시로 위험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외화사업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에 발맞추며 고객 중심의 외환거래 서비스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외환거래 서비스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8-04
NH농협은행, 'APEC 2025 경주' 성공 기념 예금 출시…연 2.45% 기본금리·모바일 가입 우대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예금 상품을 선보였다.

이 예금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 기간은 1년이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기본금리는 연 2.45%로 책정됐으며, NH올원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할 경우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은행 측은 이번 상품 출시와 관련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2025-07-18
NH농협은행 전남본부, 장흥 한울재활노인복지센터에 삼계탕·과일 나눔

나눔

NH농협은행 전남본부가 장흥 한울재활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초복을 맞아 삼계탕과 과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류종필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 전남본부는 매년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기부와 보양식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2025-07-15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 저소득 학생에 장학금 300만 원 전달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울산 울주군청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울주군지부는 2019년부터 매년 울주군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울주군청에서 진행됐다.

이명주 울주군지부장은 "올해도 울주군 저소득 세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지속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NH농협은행이 군민과 농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 울주군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는 앞으로도 저소득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을 계속할 계획이다.


 ● 2025-07-07
NH농협은행, 4일부터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현장 도입…맞춤 상담·문서 요약 등 업무 혁신

NH농협은행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지난 4일부터 현장 업무에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LG CNS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AI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NH농협은행은 오랜 기간 축적한 금융 데이터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플랫폼에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내부 규정과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지식 정보 검색 에이전트', 개인 고객별 맞춤 상담 화법을 제안하는 '리테일 영업 지원', 법인 고객에게 적합한 정책자금을 추천하는 '기업금융 맞춤 추천', 그리고 문서 요약 및 이메일 발송을 지원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등이 대표적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실제 영업 현장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유능한 AI 동료'를 구현한 것"이라며, "직원과 고객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금융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 AI가 스스로 과업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기술을 도입해 업무 자동화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이 플랫폼의 활용 범위를 농협금융그룹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 2025-06-30
대전교육청 금고, 2029년까지 NH농협은행 단독 운영 확정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내년부터 4년 동안 교육청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결정했다.

금고 운영 기관 선정 과정에서 NH농협은행만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교육청은 시의원, 대학 교수, 세무사, 공인회계사, 금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청 기관의 적격성을 심사했다.

심의 결과 NH농협은행이 차기 금고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3조원 규모의 대전교육청 금고 업무를 2029년 12월 31일까지 맡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과 금고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6-27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신용보증재단에 38억3천100만원 출연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38억3천100만원의 출연금을 전달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번에 받은 출연금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57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충남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출연금을 포함해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 2025-06-24
NH농협은행, 25일부터 MCI·MCG 모기지보험 가입 일시 제한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25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연계된 모기지 보험(MCI·MCG) 가입을 대면과 비대면 모두에서 일시적으로 제한한다. 이 보험은 주택담보대출 시 함께 가입하는 상품으로, 보험 미가입 시 소액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금액만 대출이 가능해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결과를 낳는다.

은행 측은 이번 조치가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대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자사로 갈아타는 대면·비대면 대출도 한시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앞서 2일부터는 타 은행의 대면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9일부터는 수도권에 주택을 보유한 이들의 주택구입자금 대출도 각각 일시적으로 제한한 바 있다.

향후 NH농협은행은 이러한 대출 제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2025-06-20
NH농협은행, 24일부터 주담대 갈아타기 한시 제한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위해 타 은행에서의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신청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24일부터 타 은행의 대면 및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을 자사로 이전하는 신규 대출 접수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이 조치는 가계대출 총량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으로, 은행 측은 실수요자 중심의 여신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전에 NH농협은행은 2일부터 타 은행의 대면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접수를 일시적으로 제한했으며, 9일부터는 수도권 내 유주택자의 주택구입자금 대출도 한시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은행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여신을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향후 NH농협은행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한시적 제한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5-28
NH농협은행, 공무원 전용 마이너스통장 한도 1억→3억원 상향…27일부터 적용

NH농협은행이 공무원 전용 마이너스 통장 대출의 최대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크게 상향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전날부터 'NH공무원대출' 상품의 마이너스 대출 한도를 3배로 인상했다. 일반 대출 한도는 종전과 동일하게 3억원으로 유지된다. 해당 상품은 3개월 이상 근무한 공무원이 비대면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금리는 전날 기준 연 3.46~4.76% 수준이다. 대출 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한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비대면 대출 한도 확대는 은행권 전반에서 이뤄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29일부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하나원큐 아파트론'의 한도를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하나원큐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5억원에서 7억원으로 각각 늘릴 예정이다.


 ● 2025-05-22
NH농협은행, 4천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전액 농협금융에 배정

NH농협은행이 4천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은 22일 이사회를 통해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전액 배정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보통주 784만3천137주가 신주로 발행되며, 발행가는 주당 5만1천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9일로 정해졌다.

회사 측은 이번 증자가 자본 비율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자본 비율을 개선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의 증자"라며, "범농협 차원에서 수익 창출의 핵심적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영 행장은 임기 초부터 이자 이익, 수수료 이익, 자금 운용 수익 등 6개 분과의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수익성과 효율성 제고를 추진해왔다.

향후 NH농협은행은 이번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자본 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 2025-05-21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임직원 50여명과 토마토 수확…대명종합건설과 현장 간담회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1일 경기 광주시의 한 토마토 농가에서 농번기 일손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NH농협은행과 기업 고객사인 대명종합건설의 임직원 50여명이 함께해 토마토 수확 작업을 진행하고, 수확한 토마토를 구매했다.

강 행장은 작업을 마친 뒤 대명종합건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이어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강 행장은 "농업·농촌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뿐 아니라 산업 전반의 기업 금융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 가치를 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


 ● 2025-05-20
울산시교육청·NH농협은행, 취약계층 학생에 500만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 지원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취약계층 학생 가정에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와 노조는 쌀, 감자, 고구마, 양파, 대파 등으로 구성된 5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125상자를 울산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시교육청은 이 꾸러미를 취약계층 학생 가정 125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동시에 취약계층 학생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학생 대상 교육복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5-19
NH농협은행, 주담대 변동형 우대금리 0.45%p 확대…22일부터 적용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22일부터 대면 방식으로 취급되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우대금리를 0.45%포인트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대출 상품의 금리가 인하된다.

은행 측은 이번 조정이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우대금리 확대를 22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 2025-04-25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대회 27일 고양서 개막…한국 백다연·이은혜·최서윤 출전

백다연의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대회가 27일부터 2주간 개최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총상금 3만 달러 규모의 경기를 2주 연속으로 열어 국내 테니스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올해 대회에는 NH농협은행 소속 백다연(299위), 이은혜(383위), 그리고 올해부터 NH농협은행의 후원을 받는 최서윤(통진고)이 참가한다. 단식 부문에서는 벨기에의 소피아 코스톨라스(212위)가 톱 시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은행 스포츠단은 2017년 창단 이후 남자 프로골프 스폰서십, 프로당구팀 '그린포스' 창단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올원테니스파크는 2016년 NH농협은행이 8억원을 들여 약 5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김동현 NH농협은행 테니스단 감독은 "올해 대회는 2주 연속 개최로 국내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랭킹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2주간 진행되며, 국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경험 축적의 장이 될 전망이다.


 ● 2025-04-24
NH농협은행, 인사 시스템 전면 개편…성과 우수 직원 특별 승급·보상 확대

NH농협은행이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인사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은행 측은 우수 직원에 대한 특별 승급, 명예퇴직 사무소장 지원, 데이터 기반 성과 평가 강화 등을 주요 변화로 제시했다. 상반기 비이자사업과 외화 부문에서 탁월한 실적을 낸 약 120명의 직원이 특별 승급 대상에 포함된다. 연말 정기 인사에서는 기존 여신 부문에 한정됐던 특별 승진 제도를 자산관리, 디지털 금융, 채권 관리, 외환 부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실적이 뛰어난 사무소장에게는 계속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명예퇴직 시 해당 해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또한 승진 심사에 계량 지표가 도입되고, 중앙본부 부서장과 영업점 사무소장 임용 시 업적 및 역량 평가 등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가 적용된다.

강태영 행장은 "성과 중심의 인사 혁신을 통해 인적 자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면적 계량 평가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 내 데이터 기반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가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인사 시스템 개편을 통해 조직 내 성과 평가와 보상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2025-03-31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우주공간' 2호 준공…남원중앙초 어린이 행복공간 탄생

남원중앙초에

NH농협은행이 전북 남원중앙초등학교에서 농촌 아동을 위한 복지 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2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농촌 지역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행복채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우주공간'은 '우리가 주인인 공간'의 약자로,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해먹, 볼풀장, 클라이밍 시설, 탁구대, 당구대 등 다양한 놀이와 휴식 시설이 마련됐다.

NH농협은행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강원 태백 함태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남원중앙초등학교에 조성됐다.

김성훈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완공식에서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행복채움 공간이 농촌 아동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희망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앞으로도 농촌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2025-03-24
NH농협은행, 금융권 첫 AI 신용감리시스템 도입 '머신러닝 조기경보' 적용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용감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시스템은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머신러닝을 활용한 조기경보 모형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과거 감리보고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신용도가 높은 차주를 자동으로 선별하고, 위험도가 높은 차주에 대해서는 부실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양재영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에 따른 부실 증가 우려에 대응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NH농협은행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家ㅣ금융가] NH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