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면 임야 화재 2시간 17분 만에 진화…헬기 8대 투입, 인명피해 없어

2026-03-29     하영수 기자

[CBC뉴스] 28일 오후 3시 56분께 양평군 서종면 일대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17분 만에 진화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8대와 인력 55명,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이날 오후 6시 1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이 확산되지는 않았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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