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창제지, 하루 5차례 VI 발동…변동성 확대 국면 진입
[CBC뉴스] 한창제지가 장중 반복적인 변동성 완화장치(VI) 발동 흐름을 보이며 급격한 가격 변동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한창제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5차례 정적 VI가 발동됐다.
가장 이른 VI는 오전 9시 00분 28초에 발동됐다. 당시 발동가는 695원, 정적 VI 기준가는 626원으로 정적 괴리율은 +11.02%를 기록했다. 이후 9시 06분 43초에도 VI가 재차 발동되며 발동가 781원, 기준가 710원, 괴리율 +10.00%를 나타냈다.
장 초반 상승 흐름 이후에는 방향성이 급변했다. 9시 32분 45초에는 발동가 702원, 기준가 781원으로 괴리율 -10.11%를 기록하며 하락 VI가 발생했다. 이어 12시 38분 23초에도 발동가 631원, 기준가 702원으로 -10.11% 수준의 하락 괴리율이 이어졌다.
오후 들어서는 다시 상승 방향으로 전환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14시 01분 56초에는 발동가 699원, 기준가 635원으로 +10.07% 괴리율을 기록하며 재차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처럼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며 반복적으로 VI가 발동된 점은 단순 추세 형성보다는 수급 충돌에 따른 단기 과열·과매도 구간이 동시에 나타난 흐름으로 해석된다. 거래량 급증과 함께 매수·매도 세력이 빠르게 교차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변동성 확대 패턴이다.
특히 동일 거래일 내 다섯 차례 VI가 발생한 점은 투자심리의 불안정성과 단기 매매 비중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은 방향성 확정보다는 가격 진폭 확대 구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국면이다.
향후 주가는 단기적으로 VI 발동 구간에서 형성된 가격대, 즉 630원~780원대 박스권에서의 지지·저항 여부가 주요 기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일부 데이터 정리 및 문장 구성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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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