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광통신, 하락 VI 발동…5G 섹터 내 변동성 확대

2026-03-30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대한광통신이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하락 압력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30일 오후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은 14시 20분 38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당시 발동가는 8,180원, 정적 VI 기준가는 9,090원으로 괴리율은 -10.01%를 기록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매도세가 급격히 유입되며 가격이 기준 대비 빠르게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이후 14시 23분 04초 VI가 해제되며 거래는 재개됐지만, 장중 흐름은 여전히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

해당 종목은 5G(5세대 이동통신) 관련 섹터에 속해 있으며, 같은 시간대 가비아, 이리디움, 우리로 등 일부 종목이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대한광통신은 상대적으로 약세 흐름을 나타내며 섹터 내 차별화된 움직임이 포착됐다.

VI 발동은 특정 가격 구간에서 과도한 매수 또는 매도 쏠림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로, 이번 하락 VI는 단기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급변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주가는 8,000원대 초반 구간에서 지지 여부가 단기 기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9,000원대 회복 여부가 반등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구간이다.

[※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일부 데이터 정리 및 문장 구성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