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7% 뚫어, 개인수급 주목...미국 이란전쟁 양상 변수
[CBC뉴스] 휴림로봇이 7%를 뚫었다. 6거래일만에 상승커브가 나온 것이다. 그야말로 기지개를 켠 격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1일에도 하락세를 보였다면 전형적인 우하향 곡선을 가파르게 그릴 뻔했다.
경사도가 매우 가파른 위험한 시그널을 보일 뻔 했다. 12거래일 중 3일만 도약의 모습을 보였고 나머지는 매우 저조한 국면이었다. 코스닥 시장도 오랜만에 상승커브를 힘차게 그리고 있다.
코스피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인 3월31일 개인 기관 외국인 프로그램 모두 매수를 한 바 있다. 30일에는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에 가담했다. 프로그램도 이에 편승했다. 이날 개인은 매우 소폭 팔았다.
휴림로봇에 대한 개인의 관심가 커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31일의 개인의 스케일이다. 3백만주가 넘는 매수세가 있었다는 점은 인지해야 할 것 같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 모두 관심을 갖는 형국이다. 미국 이란 전쟁 양상이 평화 모드로 점차 옮겨가는 듯한 정황이 보이면서 주가도 이에 동조하고 있는 것 같다.
트럼프는 4월2일 발표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란 수뇌부도 어느 정도 시인을 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였다.
확전일지 종전일지 여부는 아직 판가름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텐베거의 힘이 어떻게 작동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흐름을 예의 주시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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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