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나눔마일리지 제도 개편 착수
LG유플러스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나눔마일리지’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참여 방식과 마일리지 활용 체계를 개선해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보다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와 기부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관련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다. 2017년부터 운영돼온 이 제도는 사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개편을 통해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명확히 했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도 넓혔다.
마일리지는 정기 기부인 ‘천원의 사랑’과 ‘두드림 U+ 요술통장’ 참여 시 5M, 온라인 일회성 기부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같은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이 적립된다. 임직원은 활동 유형에 맞춰 다양하게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텀블러, 충전기, ESG 무너 키링 등 친환경 ESG 굿즈와 교환하거나, 1M 당 100원으로 환산해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기부금 전환 기능이 강화돼 임직원이 보다 간편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마일리지 활용 절차를 개선해 ‘모으는 나눔’에서 ‘바로 실천하는 나눔’으로 제도의 방향성을 진전시켰다.
LG유플러스는 나눔마일리지를 단순 사내 복지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실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개편 이후에도 봉사활동 기회 확대, ESG 관련 사내 프로그램과 연계, 기부처 다변화 등을 통해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임직원 만족도 향상을 추진한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이번 나눔마일리지 제도 개편을 통해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