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루, 장중 급등 흐름 속 정적 VI 연속 발동…정적 괴리율 +10.07
[CBC뉴스] 파루가 3일 오전장에서 장중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연속 발동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단기 수급이 급격히 쏠리면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 26초 파루는 정적 VI가 발동됐다. 발동가는 1,169원이며, 정적 VI 기준가는 1,062원으로 집계됐다. 당시 정적 괴리율은 +10.07% 수준이다.
이어 오전 10시 40분 39초에는 해당 VI가 해제되며 단기 과열 구간이 일부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앞서 장 초반에도 유사한 흐름이 반복됐다. 오전 9시 36분 46초 1,076원에서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기준가는 978원, 괴리율은 +10.02%로 나타났다. 이후 오전 9시 39분 11초 VI가 해제됐다.
정적 VI는 일정 기준 가격 대비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할 경우 발동되며, 단기 과열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하는 제도다.
파루는 이날 두 차례 정적 VI가 연속적으로 발동되는 흐름을 보이며 강한 매수세 유입이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단기 수급 집중과 함께 테마성 매매가 결합되며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흐름은 단기 급등 구간에 해당하는 만큼, 거래량과 수급 방향에 따라 추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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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