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 공식환영식…정상회담 개최

2026-04-03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군 의장대 등 280여 명이 도열했으며, 프랑스 어린이 7명을 포함한 어린이 환영단 30명도 함께해 마크롱 대통령의 방문을 맞이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차량은 전통 의장대와 취타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했다.

환영식 직후에는 한-프랑스 정상회담이 이어진다. 양국 정상은 청와대 본관에서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을 진행한 뒤, 협력 강화를 위한 조약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회담 결과는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영빈관에서는 양국 정상 부부와 각계 인사 등 140명이 참석하는 국빈 오찬이 열린다.

이번 방한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프랑스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