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4월 조사, 올리브영 1위…2위 미샤 3위 이니스프리

2026-04-03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일 2026년 4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미샤, 3위는 이니스프리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총 900만1,750개다. 이는 전월 867만6,515개와 비교해 3.75%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올리브영, 2위 미샤, 3위 이니스프리, 4위 토니모리, 5위 더페이스샵, 6위 홀리카홀리카, 7위 스킨푸드, 8위 네이처리퍼블릭, 9위 더샘, 10위 비욘드, 11위 에뛰드하우스, 12위 아리따움, 13위 잇츠스킨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올리브영은 브랜드평판지수 356만1,641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92만2,030, 미디어지수 56만8,157, 소통지수 104만1,383, 커뮤니티지수 101만1,547, 사회공헌지수 1만8,525로 분석됐다. 전월(297만9,213) 대비 19.55% 상승했다.

2위 미샤는 브랜드평판지수 143만5,737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8만8,530, 미디어지수 6만4,318, 소통지수 58만623, 커뮤니티지수 69만7,036, 사회공헌지수 5,230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26.14% 올랐다.

3위 이니스프리는 브랜드평판지수 105만1,228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1만7,130, 미디어지수 9만1,427, 소통지수 31만4,998, 커뮤니티지수 51만9,148, 사회공헌지수 8,525로 나타났고, 전월 대비 29.66% 상승했다.

4위 토니모리는 브랜드평판지수 67만1,710으로 전월 대비 1.63% 하락했다. 5위 더페이스샵은 47만1,869로 10.45%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올리브영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 빅데이터는 3.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14.22% 상승, 브랜드이슈 4.95% 상승, 브랜드소통 6.01% 하락, 브랜드확산 7.68% 상승, 브랜드공헌 12.01%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