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브랜드평판 4월 조사, 시크릿데이 1위…2위 라엘 3위 좋은느낌

2026-04-03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일 2026년 4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시크릿데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라엘, 3위는 좋은느낌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국내 생리대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503만9,075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478만4,872개와 비교해 5.31%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시크릿데이, 2위 라엘, 3위 좋은느낌, 4위 한나패드, 5위 순수한면, 6위 유기농본, 7위 화이트, 8위 오드리선, 9위 콜만, 10위 잇츠미, 11위 쏘피, 12위 바디피트, 13위 리버티, 14위 라네이처, 15위 라라문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시크릿데이는 브랜드평판지수 95만634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5만1,388, 소통지수 41만4,396, 커뮤니티지수 48만4,850으로 분석됐으며, 전월(91만8,197) 대비 3.53% 상승했다.

2위 라엘은 브랜드평판지수 79만7,733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3만8,002, 소통지수 36만6,160, 커뮤니티지수 39만3,571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7.99% 올랐다.

3위 좋은느낌은 브랜드평판지수 66만801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만7,550, 소통지수 19만3,467, 커뮤니티지수 44만9,784로 나타났고, 전월 대비 5.65% 상승했다.

4위 한나패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0만3,870으로 전월 대비 6.09% 상승했다. 5위 순수한면은 28만7,643으로 14.93%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시크릿데이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 빅데이터는 5.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1.01% 상승, 브랜드소통 2.23% 하락, 브랜드확산 11.20%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