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본격 추진

2026-04-04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맞춰 기업 차원의 대응을 강화한 것이다.

시몬스 침대는 본사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 전국 영업 및 배송 현장에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로드샵 간판 조명의 지연 점등 및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미사용 기기 전원 차단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공유 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기업의 목적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 1월 난연 매트리스 제조 공법 특허를 공개했으며, 같은 해 7월 티몬 사태 당시 소비자 피해 대응에도 나선 바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역할에 맞는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