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4월 1위 스타벅스…2위 메가커피 3위 투썸플레이스

2026-04-06     최형석 기자
스타벅스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스타벅스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메가커피, 3위는 투썸플레이스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3월 6일부터 4월 6일까지 커피전문점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670만 6,407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1,538만 560건) 대비 8.62% 증가한 수치다.

4월 순위는 4위 이디야, 5위 컴포즈커피, 6위 빽다방, 7위 파스쿠찌, 8위 더벤티, 9위 할리스, 10위 폴바셋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11위 커피빈, 12위 감성커피, 13위 하삼동커피, 14위 엔제리너스, 15위 매머드커피가 뒤를 이었다.

1위 스타벅스는 참여지수 144만 4,964, 미디어지수 93만 6,682, 소통지수 141만 5,686, 커뮤니티지수 177만 1,892, 사회공헌지수 6만 1,68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63만 908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5.83% 상승했다.

메가커피는 브랜드평판지수 303만 3,337로 44.54% 급등했고, 투썸플레이스는 154만 6,168로 20.28% 하락했다. 이디야는 110만 5,265로 16.78% 상승했으며, 컴포즈커피는 90만 7,255로 0.76%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에서 스타벅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3.29%), 브랜드이슈(4.19%), 브랜드소통(4.29%), 브랜드확산(23.28%)이 상승했고, 브랜드공헌(–10.19%)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