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원·영업이익 57조 돌파

2026-04-07     최형석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133조원, 영업이익은 5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매출은 전기 대비 41.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85% 상승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경우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증가한 수치다. 이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산출된 결과이며, 결산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 편의를 위해 발표됐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별 실적 예상치를 제공해왔으며, 2010년부터는 IFRS를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투자자의 정확한 실적 예측 지원에 기여해왔다.

또한 삼성전자는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 현황 관련 문의를 사전에 받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답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