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쏠리드, 오후 1시 12분 VI 발동…중동 변수 속 변동성 관건

2026-04-07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쏠리드가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글로벌 지정학적 변수까지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흔들리는 양상이다.

7일 오후 1시 12분 기준 쏠리드는 1만4210원에서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이후 현재가는 1만4215원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발동 직후 가격이 유사한 수준에서 유지되며 매수·매도 세력 간 힘겨루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정적 VI는 주가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 급등 또는 급락할 경우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거래를 정지시키는 장치라고 한다. 

특히 최근 시장은 중동 정세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가 일부 반영되고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투자 심리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변동성을 더욱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쏠리드 역시 단기 수급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장중 VI가 발동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급 흐름이 맞물리며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