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1위…2위 던킨도너츠 3위 뚜레쥬르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성심당이 1위를 차지했다. 던킨도너츠와 뚜레쥬르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제과제빵 전문점 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1,133만4,023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 1,345만9,865개와 비교해 15.79% 감소한 수치다.
2026년 4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성심당, 2위 던킨도너츠, 3위 뚜레쥬르, 4위 파리바게뜨, 5위 이성당, 6위 크리스피크림, 7위 삼송빵집, 8위 태극당, 9위 앤티앤스, 10위 몽슈슈, 11위 코코호도, 12위 홍루이젠, 13위 곤트란쉐리에, 14위 롤링핀, 15위 미스터도넛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성심당은 참여지수 149만1,513, 소통지수 108만579, 커뮤니티지수 71만2,15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28만4,244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 498만9,010과 비교해 34.17% 하락한 수치다.
2위 던킨도너츠는 브랜드평판지수 165만5,064로 전월 대비 2.33% 하락했고, 3위 뚜레쥬르는 163만9,155로 31.95% 하락했다. 4위 파리바게뜨는 91만1,206으로 30.94% 상승했으며, 5위 이성당은 56만1,114로 28.5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성심당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 28.15% 하락, 브랜드소통 1.89% 하락, 브랜드확산 6.91%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