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시니어 금융 접근성 향상 위한 행복드림 버스 운영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와 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과 복리 증진을 위해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이 사업은 금융 전문가가 전용 미니버스를 타고 전국 시니어타운,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경로당 등을 방문해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는 단순한 금융 제공을 넘어서 1:1 자산관리, 상속·증여 상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같은 금융 사기 방지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웃음치료와 건강관리 등 비금융 케어, AI 디지털 금융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전국 시니어와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연, 강연, 단체연수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고령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나은행의 퇴직 임직원 중 PB센터장과 지점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를 재채용해 운영한다.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토탈케어 전반에 전문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2월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신탁 등 관계사 역량을 모은 ‘하나 행복드림(Dream)단’을 신설했다. 그룹은 수익 중심을 벗어나 고객 중심의 시니어 금융 패러다임을 구축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하나행복드림단 관계자는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니어 삶 전반에 동반자 역할을 하는 금융의 역할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 운영과 시니어 토탈케어 활동의 상설 컨트롤 타워로 하나은행 삼성동 Place1이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