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4월, 국민연금공단 1위…2위 국민건강보험공단 3위 대한적십자사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국민연금공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위, 대한적십자사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8일부터 4월 8일까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3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748만2,400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6,592만9,913개와 비교해 17.52% 증가한 수치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국민연금공단, 2위 국민건강보험공단, 3위 대한적십자사, 4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5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6위 한국보육진흥원, 7위 국립암센터, 8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9위 국립중앙의료원, 10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11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12위 한국장애인개발원, 13위 아동권리보장원, 14위 서울요양원, 15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참여지수 450만141, 미디어지수 490만8,357, 소통지수 407만6,332, 커뮤니티지수 132만3,805, 사회공헌지수 26만1,26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506만9,895를 달성했다. 이는 전월 969만2,492와 비교해 55.48% 상승한 수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1,453만6,265로 전월 대비 10.64% 상승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573만1,602로 3.39% 하락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62만3,991로 2.43% 상승했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432만761로 135.4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국민연금공단이 이번 분석에서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22.60% 상승, 브랜드이슈 5.28% 상승, 브랜드소통 7.10% 상승, 브랜드확산 39.09% 상승, 브랜드공헌 55.13%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