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B스타상 수상 작가 특별전 개최 소식

2026-04-08     최형석 기자

KB금융그룹은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Edition 7'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조이스 진과 송인욱의 신진작가 특별전을 연다. ‘ZOOM-IN’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화랑미술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젊고 유망한 신진 작가 발굴에 중점을 둔다.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특별전은 회화 부문 수상 작가인 조이스 진과 조각 부문에서 수상한 송인욱의 작품을 대중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이스 진은 <세상의 발견>에서 따뜻하고 온화한 색채를 바탕으로 순수한 감각과 삶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그는 2013년부터 어린이가 세상을 처음 경험하는 순간의 경이로움을 따뜻하게 그려왔다. 송인욱은 <잔존하는 떨림>에서 불안과 상처 속 잠재된 생명력을 목재의 거친 질감과 불규칙한 선, 면을 통해 재구성했다.

두 작가의 작품은 코엑스 D홀 특별전 부스 내 KB Hall에서 전시된다. KB Hall에서는 작품 전시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가 함께 소개된다.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가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탐험하며 잔잔한 울림을 전달한다.

4월 10일 오후 5시에는 화랑미술제 토크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송인욱 × 조이스진 × 김허경>이 열려 두 작가의 작업 세계를 비평가와 함께 살펴본다. 전시 기간 중 부스 방문객에게는 두 작가의 작품이 담긴 엽서와 마그넷이 제공되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KB금융은 전시 지원뿐 아니라 수상 작가들과 협업을 이어간다. 조이스 진은 2028년 KB금융그룹 캘린더 콜라보레이션 작가로 참여하며, 송인욱은 2026년 KB금융이 주최하는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골프 대회의 트로피를 제작한다.

KB금융은 신진작가 공모전, 전시 지원, 굿즈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신진 작가들의 성장을 돕고 금융과 예술 간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등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하며 예술가치를 확장하고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