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백 "나는 사토시 나카모토 아니다"
2026-04-09 심우일 기자
[CBC뉴스] 아담 백이 자신을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뉴욕타임스는 그를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암호기술 기반 프라이버시 운동가, 암호학자인 아담 백은 SNS를 통해서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부인했다.
아담 백은 "저는 사토시가 아닙니다만, 일찍부터 암호학, 온라인 프라이버시, 전자 화폐가 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반박했다.
또 그는 "그래서 1992년경부터 사이퍼펑크스(Cypherpunks) 메일링 리스트에서 전자 화폐와 프라이버시 기술에 대한 응용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 결과 해시캐시(Hashcash)를 비롯한 여러 아이디어가 탄생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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