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아지질, 676억원 규모 전력구 공사 수주 공시
2026-04-09 권오성 기자
[CBC뉴스] 동아지질이 약 676억원 규모의 전력구 공사를 수주했다.
9일 공시에 따르면 동아지질은 코오롱글로벌과 ‘용인·화성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신기흥분기 2차) 토공 및 구조물(쉴드 TBM)’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67,594,000,000원으로, 이는 동아지질의 최근 매출액 467,725,500,443원 대비 1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과 영천동 일대에서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4월 20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지급되며,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되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용인·화성 지역의 전력 사용량 증가에 대응하고 개발지역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구 공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며, 계약기간 및 금액은 향후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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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