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1위…아이브·임영웅 뒤이어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브가 2위, 임영웅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수집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4,648만 9,09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분석했으며, 이는 전월 4,095만 6,804개 대비 13.49% 증가한 수치다.
2026년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상위 15위에는 방탄소년단, 아이브, 임영웅을 비롯해 박지훈, 유재석, 유해진, 이수지, 블랙핑크, 손흥민, 이정재, 박보검, 이준혁, 변우석, 이정후, 한지민이 포함됐다.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467,795, 미디어지수 1,387,224, 소통지수 2,246,593, 커뮤니티지수 3,360,63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462,249를 달성했다. 이는 전월 2,876,385와 비교해 159.43% 상승한 수치다.
아이브는 브랜드평판지수 3,063,321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80.53% 상승했다.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2,896,428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51.17% 상승했다.
이 밖에 4위 박지훈은 1,896,965로 88.46% 상승했고, 5위 유재석은 1,553,747로 50.2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49%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7.99% 감소했지만 브랜드이슈 13.73% 상승, 브랜드소통 9.68% 상승, 브랜드확산 24.98%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링크 분석에서 ‘올킬하다, 석권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리랑, 월드투어, 빌보드’가 주요어로 도출됐다”며 “긍부정 비율 분석 결과 긍정 비율은 91.90%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