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1위…KT·LG유플러스 순

2026-04-09     최형석 기자
SK텔레콤[반응이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SK텔레콤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수집한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891만 1,318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순위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1,961만 9,395개와 비교해 3.61%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SK텔레콤은 참여지수 523,621, 미디어지수 608,927, 소통지수 800,203, 커뮤니티지수 871,280, 시장지수 5,142,575, 사회공헌지수 107,658, ESG지수 185,902, CEO지수 12,03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252,204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2.00% 하락한 수치다.

KT는 브랜드평판지수 7,178,657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464,218, 미디어지수 594,277, 소통지수 439,643, 커뮤니티지수 446,684, 시장지수 4,893,004, 사회공헌지수 176,252, ESG지수 154,291, CEO지수 10,288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2.57% 감소했다.

3위 LG유플러스는 브랜드평판지수 3,480,456으로 분석됐다. 참여지수 212,692, 미디어지수 301,181, 소통지수 270,839, 커뮤니티지수 350,114, 시장지수 2,080,623, 사회공헌지수 112,118, ESG지수 103,794, CEO지수 49,095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9.16%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61%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7.11% 상승했지만 브랜드이슈 1.30% 하락, 브랜드확산 18.61% 하락, 브랜드시장 6.38%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소통은 7.38% 상승했고, 브랜드공헌은 10.12% 증가했다. 특히 ESG지수는 208.47% 급등한 반면 CEO평가는 2.14%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