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이호성,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1위…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신한은행 정상혁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하나은행 이호성 CEO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엠뱅크 황병우 CEO와 신한은행 정상혁 CEO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수집한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08만 1,354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순위가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301만 5,193개 대비 2.19% 증가한 규모다.
4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은행 이호성, 아이엠뱅크 황병우, 신한은행 정상혁을 비롯해 NH농협은행 강태영, KB국민은행 이환주, IBK기업은행 장민영, SC제일은행 이광희, 수협은행 신학기, 우리은행 정진완, KDB산업은행 박상진, 씨티은행 유명순, 수출입은행 황기연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하나은행 이호성 CEO는 참여지수 177,648, 미디어지수 199,365, 소통지수 161,002, 커뮤니티지수 117,369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655,384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23.04% 상승했다.
아이엠뱅크 황병우 CEO는 브랜드평판지수 630,913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23,047, 미디어지수 194,409, 소통지수 186,026, 커뮤니티지수 127,432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3.64% 상승했다.
신한은행 정상혁 CEO는 참여지수 102,245, 미디어지수 171,272, 소통지수 196,070, 커뮤니티지수 152,528로 브랜드평판지수 622,115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8.17% 하락한 수치다.
이 밖에 NH농협은행 강태영 CEO는 브랜드평판지수 476,287로 7.11% 하락했고, KB국민은행 이환주 CEO는 274,831로 0.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19%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12.84% 감소했으나 브랜드이슈 21.67% 상승, 브랜드소통 3.53% 상승, 브랜드확산 3.20% 하락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