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룡건설산업,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시
2026-04-09 권오성 기자
[CBC뉴스] 계룡건설산업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계룡건설산업은 2026년 4월 9일 공시를 통해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1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일자는 2026년 4월 9일이다.
이번 사업에서 공시된 공사예정금액은 약 1,507억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총 공사금액이 아닌 계룡건설산업 지분 4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전체 사업비는 향후 협약 체결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해당 금액은 회사의 최근 매출액 2조 8,874억원(2025년 연결 기준) 대비 약 5.22% 수준이다.
사업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16개동, 총 1,19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다만 이번 선정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로, 아직 본계약은 체결되지 않은 상태이며, 향후 사업협약 체결 시 최종 사업 조건 및 금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일부 내용은 변동될 수 있으며, 협약 체결 이후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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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