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6월 출시 연기 발표
2026-04-09 최형석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당초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연기한다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9일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내부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SOL: enchant’의 주요 개선 사항도 공개됐다. 게임은 기존 MMORPG의 기본 재화인 ‘골드’를 삭제해 ‘완전한 자유 경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를 바탕으로 경제 밸런스를 고도화할 시나리오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게임’과 ‘일상’이 공존하는 콘셉트로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와 ‘스쿼드 모드’ 등 신규 시스템 완성도를 강화하고 있다. 출시 전까지 그래픽과 UI/UX 최적화 작업도 지속해 이용자에게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넷마블은 3월 5일부터 ‘SOL: enchant’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완료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SOL: enchant’는 ‘신(神)’을 테마로 개발 중인 MMORPG이며,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인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제작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출시 예정 시점은 2026년 6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