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양, 상장폐지 이의신청 제출…거래정지 지속

2026-04-10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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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금양이 상장폐지와 관련해 이의신청 절차에 돌입했다.

공시에 따르면 금양은 2026년 4월 10일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이의신청은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이 발생하면서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금양은 2024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로 이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2026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금양은 개선기간 종료 이후 7일 이내인 2026년 4월 23일까지 개선계획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심의 요청이 접수될 경우 한국거래소는 접수일로부터 20일 이내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2024사업연도와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 사유를 병합 심의한 뒤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안과 관련해 금양 주식은 현재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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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